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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원 1명 사망..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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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입주기업직원사망(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개성공단입주기업직원사망(사진=한경DB)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원이 개성공단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전 7시25분쯤 개성공단 입주기업 '아트랑' 소속 남자 직원(55살)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숨진 이 직원은 숙소에서 혼자서 묵었으며, 특별한 지병이나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쯤 입경조치를 취했고,현재 일산 백병원에서 안치중이며, 구체적인 사인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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