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 이왕 찍는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고 싶었다"
배우 신소율의 교복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베드신 장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뒤 서른. 20대 마지막에 입은 교복 괜찮아! 아직 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소율 교복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교복 인증샷, 보기 좋네", "신소율 교복 인증샷, 훈훈하네", "신소율 교복 인증샷, 20대 마지막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베드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의 베드신 질문에 "베드신을 이왕 찍는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지난해 겨울 개봉한 '나의 PS파트너'에서 현승(지성 분)의 옛 연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성과의 베드신에서 상의를 벗은 채 "기타 대신 날 연주해봐"라고 말했다. 당시 신소율은 "노출에 대한 두렴도 있었지만, 베드신보다 더 어려운 게 아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