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017년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을 유치했다.
이로써 월드컵과 컨페더레이션스컵, 17세 이하 월드컵에 이어, 4대 국제대회를 모두 유치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됐다. 일본, 멕시코에 이어 세 번째다.
월드컵 다음으로 규모가 큰 ‘U-20 월드컵’은 성인 무대 진입을 앞둔 선수들이 펼치는 대회로 약 5년 뒤의 전 세계 축구 판도를 미리 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9년 홍명보 감독이 이집트 대회에서 구자철과 김보경을 주축으로 한 팀을 이끌고 8강에 진출했었다.
2017년 U-20 월드컵 유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017년 U-20 월드컵 유치, 우리나라 대단하다”, “2017년 U-20 월드컵 유치, 2017년까지 언제 기다리나..”, “2017년 U-20 월드컵 유치, 어떤 신인이 나올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