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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뜻, 이탈리아어에서 출발.. '긁어서 새기는 예술'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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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뜻(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그래피티뜻(사진=한경DB)

그래피티 뜻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그래피티 뜻’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과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래피티 뜻은 어원적으로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이탈리아어 ‘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의 벽이나, 전철, 담장 등에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 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피티는 1960년대 말 미국 뉴욕 지하철이나 뒷골목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낙서를 하는 데에서 시작됐는데, 당시 그래피티는 커다란 도시문제로 단순한 낙서로 치부됐다.

하지만 바스키아와 키스해링의 등장 이후 그래피티는 또 하나의 현대미술 장르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래피티 뜻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피티 뜻, 그냥 낙서인 줄 알았는데” “그래피티 뜻, 이탈리아어에서 유래 됐구나” “그래피티 뜻, 뜻은 참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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