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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최종리허설, 노란색 드레스 입고 완벽 점프 소화.. "피겨 여왕 기대감 업"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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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최종리허설(사진=해당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연아최종리허설(사진=해당영상캡처)

김연아 최종리허설 영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6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가 열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쇼트 프로그램을 위한 드레스리허설을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국내 팬(Minsoo Kay)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연아는 연두빛이 감도는 짙은 노란색 의상을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 콘셉트로 선보였다.

김연아는 앞서 5일 훈련을 통해 쇼트 프로그램을 맛보기로 공개한 바 있다.

의상을 갖춰 입은 드레스리허설에선 쇼트 프로그램 음악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Clowns)'와 의상의 조화가 더욱 두드러져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힘을 크게 뺐으면서도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 등 대부분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해 실전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날 순서 추첨에서 24명의 선수 중 15번을 뽑은 김연아는 3조의 세 번째 선수로 새 쇼트 의상을 입고 대회에 나선다. 조직위원회의 스케줄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14분, 한국 시각으로 밤 11시14분이다. MBC가 김연아 경기를 중계한다.

프리 스케이팅은 7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된다.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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