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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최고의 1분, 신병 걸린 김슬기의 소름끼치는 예언 '적중할까?'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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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최고의1분(사진=tvN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응사최고의1분(사진=tvN방송캡쳐)

응사 최고의 1분 장면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응답하라 1994’ 15회에서‘최고의 1분’은 김슬기가 등장한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쓰레기(정우 분)의 신병에 걸린 사촌 동생 역으로 배우 김슬기가 등장했다.

서태지의 광팬인 김슬기는 담을 넘다 두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고, 그녀는 서태지의 은퇴를 예언했다.

특히 이날 김슬기는 쓰레기에에“여자 친구를 다른 사람에게 뺏긴다”고 예언했다.

이에 쓰레기는 “지금 화나서 하는 소리지?”라고 은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쓰레기가 “택시 말고 셔틀버스를 타라”고 말하자 이에 김슬기는 “마지막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답했다. 실제 김슬기의 말처럼 마지막 셔틀버스는 운행되지 않아 김슬기의 예언이 웃어 넘길 일이 아님을 암시했다.

응사 최고의 1분에 누리꾼들은 “응사 최고의 1분 김슬기 소름끼친다”, “응사 최고의 1분 쓰레기 어떡해”, “응사 최고의 1분. 예언아 빗나가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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