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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류팬들 “에스엠루키즈 데뷔? 악의는 없지만…”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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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올케이팝 인기뉴스 TOP3… 소녀시대 티아라 나란히 2,3위

▲12월첫째주올케이팝인기소식TOP3(사진=SM엔터테인먼트/코어콘텐츠미디어)이미지 확대보기
▲12월첫째주올케이팝인기소식TOP3(사진=SM엔터테인먼트/코어콘텐츠미디어)

지난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해외한류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소식은 △SM엔터테인먼트의 SMROOKIES(에스엠루키즈) 공개 △‘올해의 노래 TOP10’ 소녀시대 5위 △티아라 신곡 뮤직비디오 순이었다.

올케이팝을 통해 가장 주목 받았던 소식은 SM엔터테인먼트의 예비 스타 슬기(19세), 제노(13세), 태용(18세)이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화) 페이스북 SMTOWN, 유튜브 SMTOWN 채널, 트위터에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중 슬기(19세), 제노(13세), 태용(18세)등 3명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해외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SMROOKIES’는 SM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데뷔팀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SMROOKIES’는 예비스타들을 선 공개하는 함으로써, 인원이나 구성의 제한 없이 루키들 간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루키들의 연습 과정과 일상의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해 정식 데뷔 전 미리 팬을 확보할 수 있다.

‘SMROOKIES’와 관련해 해외한류팬들은 “이 아이들한테 별로 관심없다. SM은 F(x)의 공식 팬클럽 이름부터 정해라”, “악의는 없지만 이들의 데뷔를 원하지 않는다. SM은 지금 활동하는 가수들을 잘 관리하라”는 댓글에 공감을 눌러 SM의 신예 데뷔를 반기지 않았다.

2위는 걸 그룹 소녀시대 소식이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5일(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노래 TOP 10’을 발표했다. 소녀시대는 ‘I got a boy’로 5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소녀시대는 후크송으로 엄청난 효과를 낸 팀”이라며 “아시아에서 이미 메이저급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소식에 대해 해외한류팬들은 8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 중 “소녀시대는 글로벌 그룹이다. 2013년 소녀시대가 이룬 성취는 그 어떤 걸그룹도 해내지 못했다”, “대박, 9명의 천사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소녀시대 파이팅!”, “그렇게 놀라울 일도 아니다. 이 노래는 서양에서 좋은 평을 받아왔다”는 댓글 순으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인기 소식 3위는 ‘나 어떡해’로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의 뮤직비디오가 차지했다.

티아라는 지난 4일(수) 신곡 ‘나 어떡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티아라의 이번 신곡 ‘나 어떡해’는 지난 1977년 열린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샌드페블즈의 원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올케이팝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발라드와 댄스가 재미있게 표현 됐고,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평하며, 빨리 뮤직비디오를 확인해 보라고 강조했다.

티아라 ‘나 어떡해’ 뮤직비디오를 본 해외한류팬들은 “멋있다. 특히 지연의 단발 머리가 예쁘다”, “색다르고 정말 인상적이다. 티아라는 항상 좋은 곡을 발표한다”, “OMG, 이 노래만 계속 듣게 된다. 노래의 비트가 너무 좋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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