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 산등성이.. 사람 사는 가장 추운 마을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09 14:2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세계에서가장추운곳(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세계에서가장추운곳(사진=인터넷게시판)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America‘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re)가 위성 등으로 조사한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점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바로 일본의 남극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 산등성이다. 이곳은 최고 ‘-91.2℃’로 측정됐다.

기존 기록은 남극 보스톡기지의 -88.3℃이다. 이 온도는 인간의 눈, 코, 심지어 폐까지 수분 만에 얼게 만든다.

빙설 데이터 센터 측은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 면서 “지구상에서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사람이 거주하는 곳 중 가장 추운 마을은 러시아 시베리아에 자리한 오미야콘으로 지난 1926년 -71.2℃ 기온을 기록한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사람은 살 수 없겠네”,“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얼마나 추운 거야”,“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한 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