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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실수 인정, 꽃보다 누나들 방치.. "변명 따윈 필요 없다"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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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실수인정(사진=해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승기실수인정(사진=해당방송캡처)

이승기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9일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 제작진이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한 '이승기 실수 인정' 영상에서는 이승기는 "이건 완전 내 실수다"라고 말하며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에는 길 안내를 맡은 이승기가 환전에 몰두하느라 호텔로 가는 길을 모르는 배우 윤여정과 김자옥을 까맣게 잊은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꽃누나' 작가는 이승기에게 "선생님들이 돌아갈 방향을 몰라 엄청나게 역정을 내셨다"면서 "선생님들이 길을 모르면 먼저 알려드리고 환전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이승기를 질책했다.

이에 이승기는 곧바로 "맞다. 완전 내 실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한편 이승기 실수 인정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실수 인정, 이승기 집중력 좋네" "이승기 실수 인정,당황했겠어" "이승기 실수 인정, 쿨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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