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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유사성분 ‘카멜 밀크’ 산모들에게 인기 “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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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H산후조리원의 VVIP 에스테틱 클리닉 인기
모유 유사 성분인 ‘카멜 밀크’를 응용한 피부 마사지

모유유사성분 ‘카멜 밀크’ 산모들에게 인기 “왜?”이미지 확대보기
흔히 출산은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관문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이를 낳고 나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을 비롯해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세련된 미시족들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인식 또한 크게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일례로 최근 강남의 H산후조리원에서는 산모들을 위한 고급 에스테틱 클리닉을 운영하며 이러한 니즈를 적극 충족시키고 있다. 아이를 낳은 직후인지라 더욱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서비스가 요구되는 산후조리원이기 때문에 어떤 곳보다도 더욱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이러한 산후조리원의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단연 ‘카멜 밀크’다. 모유와 유사한 성분의 카멜 밀크를 통해 산모들의 산후 회복 및 피부 케어를 돕는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신생아의 피부상처나 수유 과정에서 생긴 젖꼭지의 상처가 모유로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것은 물론 이러한 모유로 피부를 마사지했을 때 피부가 맑아진다는 민간요법을 응용한 것으로 귀한 모유는 아이에게 먹이고 대신 모유 유사성분인 카멜 밀크를 이용한 크림으로 산모들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모의 지친 피부가 빠르게 회복되도록 돕는다.

카멜 밀크는 모유와 유사하다고 산모들에게 입소문난 산양유처럼 모유면역성분인 락토페린과 피부를 위한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클레오파트라가 낙타유에 목욕을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으며, 중동지방과 유럽에서는 모유 유사성분인 카멜 밀크를 마시고 초콜릿 등 식품으로 섭취할 뿐 아니라 미용에도 범용적으로 응용하고 있다.

또한 일반우유로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를 대체하는 모유유사성분으로 식품과 피부미용제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에도 현재 산후조리원을 시작으로 향후 모유유사성분 카멜 밀크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남 H산후조리원 주종애 원장은 “산후 우울감 및 아기 건강, 산후 회복에 대해 무척 민감한 시기임에도 모유를 응용한 카멜 밀크 피부마사지에 만족해하는 산모들이 많다”며 “예약 대기수만 몇 달이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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