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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지금까지 번 돈 얼마냐" 김구라 진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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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김구라돌직구(사진=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성유리김구라돌직구(사진=힐링캠프캡처)

'힐링캠프' 안방마님 성유리가 돌직구로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성유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구라에게 "지금까지 번 돈이 얼마나 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은 평소 김구라가 게스트들에게 하는 질문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아파트가 인천과 일산에 두 채 있다"며 "지금 시세가 마이너스 30퍼센트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깡통아파트'다. 땅도 잘 안 팔리고"라며 "지금은 김포에서 전세 살고 있다"고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유리는 과거 김구라가 막말로 논란에 휩싸였던 점을 언급하며 "솔직히 김구라를 본 적이 없었을 때는 왜 저럴까 싶었다. 성함도 김구라라 더 그랬다"며 거침없는 발언도 화제가 됐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시원시원해서 좋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김구라가 진땀 빼는 거 웃기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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