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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 남편 "고기 썰어주는 모습에서 후광 느껴.. 사랑 경험 서로 처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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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옥남편(사진=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이미지 확대보기
▲정명옥남편(사진=SBS파워FM'최화정의파워타임')

개그우먼 정명옥이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0일 오후 정명옥은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정성호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명옥은 "남편은 태권도 관장이다. 미국에서 함께 살려고 하다가 개그코너 검사 맡으란 말에 한국에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만남은 고기집에서 이뤄졌는데 아르바이트 구하러 갔다가 고기를 썰어주는 남편의 모습에서 후광을 확 느꼈다"며 "서로 썸타는 남녀가 한명씩 있었는데 각자 헤어짐을 겪고 편 제대 후 사귀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명옥은 "사랑의 경험이 서로 처음이다"며 "지금도 싸운 적이 없을 정도로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성호는 "정명옥의 남편이 굉장히 잘생겼다"며 "실제로 보면 깜짝 놀랄 정도"라며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명옥 남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명옥 남편, 진짜 잘 생겼나봐" "정명옥 남편, 고기 썰어주는 모습에서 후광을" "정명옥 남편, 태권도 관장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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