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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하지원 고백 "절대로 주진모에게 못 보내" 승냥이 마음 '흔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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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하지원고백(사진=기황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창욱하지원고백(사진=기황후캡처)

지창욱 하지원 고백 장면이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4회에는 타환(지창욱)이 왕유(주진모)를 경계하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타환은 기승냥(하지원)의 관심이 전장에서 무사히 돌아온 왕유에게 쏠리자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 상처받은 타환은 자신이 아닌 왕유라도 밀쳐냈겠냐고 반문하며 “나는 절대로 너를 왕유에게 못 보낸다. 내가 처음으로 본 건 너였느니라. 알에서 깨어난 후에 나한테는 네가 어미새였다”라고 고백해 승냥이의 마음을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 하지원 고백’에 누리꾼들은 “지창욱 하지원 고백, 앞으로 기대된다”, “지창욱 하지원 고백, 삼각관계 제대로 시작이네”, “지창욱 하지원 고백, 기황후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 하지원 고백 장면이 나온 ‘기황후’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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