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수도권 적설량 1㎝ 안팎 "다행이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1 11:1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서울대설예비특보해제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대설예비특보해제

서울 대설예비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11일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진함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10분 해제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눈이 많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지역은 2~7cm, 경기 남동부, 강원도 영서, 전라북도, 경북 북부내륙은 1~5cm 등이다.

전남 동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서부내륙 등지는 1cm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 나머지 지역은 대설예비특보가 현재 해지된 상태다.

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다행이네", "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걱정 많이 했는데", "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왜 기상청은 만날 틀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