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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열차 탈선, 철도 파업 나흘째 여기저기서 삐긋.. 사고 원인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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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열차탈선/철도파업나흘째(사진=JTBC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화물열차탈선/철도파업나흘째(사진=JTBC캡처)

경북 의성군 비봉역에서 12일 오전 0시 50분쯤 화물열차가 탈선해 중앙선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난 열차는 전체 19량 크기의 화물열차다. 차량의 12번째 칸의 바퀴 하나가 빠지면서 1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이날 화물열차 탈선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2대의 운행이 지연됐다.

사고 9시간여 후 만에 선로 복구가 완료됐으며 현재는 열차 운행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으로 열차 내부 문제로 차륜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화물열차 탈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화물열차 탈선, 철도 파업 나흘째에 큰 사고 아니니 다행이네”,“화물열차 탈선, 철도 파업 나흘째 무궁화호 2대 지연됐네”, “화물열차 탈선, 철도 파업 나흘째 바퀴가 빠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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