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상속자들'은 지난 12일 마지막회(20회)에서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이 사랑을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은상과 김탄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사람들 사이를 거닐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우리는 또 넘어질 수도 있고 또 다시 무릎 꿇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직진"이라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왔다.
마지막회에서 차은상과 김탄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공개 됐다.
김탄의 형 김원(최진혁 분)은 평범한 교사 전현주(임주은 분)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정략결혼을 택해 회사를 지키려 했다.
또 차은상의 언니 차은석(윤진서 분)은 미국에서 방탕하게 살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2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상속자들' 마지막회 시청률은 25.6%로 19회(24.3%)보다 1.3%p 올랐다. 이로써 '상속자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마지막회 시청률도 대박이네", "상속자들 마지막회, 아쉬워 죽겠네", "상속자들 마지막회, 이제 뭐 보지" 등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상속자들` 후속으로 18일부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