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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영상 공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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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너의목소리가들려’이미지 확대보기
▲손승연‘너의목소리가들려’

지난 11일 디지털싱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발매한 가수 손승연의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손승연의 소속사 포츈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오후에 올라온 이 영상은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와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 빠르게 퍼져나가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손승연은 학교 친구들이 세션을 담당, 미니멀한 기타 반주에 맞춰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어쿠스틱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특히 손승연은 Mnet ‘보이스코리아’ 우승자 출신답게 시원한 가창력과 고난도의 완급 호흡 조절을 자랑하며 곡이 지닌 슬프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손승연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쿠스틱 버전의 라이브 영상을 촬영, 자신의 무대를 그리워하는 국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연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이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고 듣는 손승연”, “너목들 노래 연습 해야겠네요~”, “기타 연습해서 친구들과 해봐야겠다”, “이 정도는 불러줘야지..역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열광했다.

손승연이 지난 7월 ‘미친게 아니라구요’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공개 이후, 홍보활동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롱런하고 있다.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슴 시린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특히 손승연의 성숙해진 보컬과 풍부한 감성이 더해지며 곡의 완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더욱이 이번 손승연의 신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그의 뛰어난 가창력에 매료된 최강 작곡가 물만난 물고기, 조영수, 안영민 등 3인의 막강한 프로듀서가 참여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손승연은 내년 1월 중순께 국내로 돌아와 가수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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