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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2의 비밀, 세상 모든 게 12로 이뤄졌다고(?)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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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2의비밀
▲숫자12의비밀

숫자 12의 비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숫자 12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12라는 숫자와 관련된 비밀을 담고 있다. 그 예로 그리스 신화의 신과 성경 속 예수의 제자는 12인, 1년 열두 달 그리고 하루 또한 오전과 오후 12시간씩 나뉜다.

피아노 건반 역시 한 옥타브가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지고, 십이지 또한 12개로 구성돼 있다.

축구에서도 12를 찾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축구공이 20개의 흰색 정육각형과 12개의 검은색 정오각형으로 이루어진다.

또 영국의 작가 조너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에서도 숫자 12가 등장하는데, 걸리버의 키가 소인국 사람의 12배 정도 된다는 것이다.

숫자 12의 비밀을 접한 누리꾼들은 "숫자 12의 비밀, 어이없다" , "숫자 12의 비밀, 그래서 엑소도 12명?", "숫자 12의 비밀, 대단한 비밀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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