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송승현이 뮤지컬 ‘삼총사’ 국내 첫 공연을 성황리 마쳤다.
송승현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저녁 7시 2회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그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활기찬 열혈 청년 달타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첫 공연을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는데, 팬들은 화환을 비롯해 첫 무대를 위한 스태프, 배우들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송승현은 “국내 첫 공연을 앞두고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했는데 팬들이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승현은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19일, 2월 1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