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초대형싱크홀(사진=신화왕캡쳐)
중국에서 지름 60m의 초대형 싱크홀(Sink Hole) 현상이 발생했다.
중국 쓰촨신원왕(四川新聞網)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 40분경 중국 쓰촨(四川)성 광위안(廣元)시 차오톈(朝天)구의 한 시골마을에서 순식간에 땅이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이 싱크홀로 인해 5칸짜리 집과 축사가 매몰되고 인근 가옥에선 균열현상도 생겼다. 다행히 매몰된 가옥에는 주민이 살고 있지 않았다.
특히, 이번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60m, 깊이 30여m로 지금까지 알려진 싱크홀 가운데서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구조대와 지질학자가 현장에 파견돼 현장을 수습하고 이번 사고 발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60m 초대형 싱크홀 현상에 누리꾼들은 "60m 초대형 싱크홀, 사진만 봐도 무섭다", "60m 초대형 싱크홀,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60m 초대형 싱크홀, 자연의 신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