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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부상, 빙판길에서 넘어져 탈골 및 안면 골절.. 드라마 촬영 일정은?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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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부상(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이홍기부상(사진=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부상당했다.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이홍기가 15일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고 귀가하던 중 빙판길에 넘어져 어깨 탈골 및 안면 골절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년의 신부' 드라마 촬영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백년의 신부' 제작사 측에 따르면 "이홍기 씨는 적절한 치료와 안정을 취한 뒤 곧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드라마 방영이 2월이기 때문에 촬영 스케줄과 첫 방송 일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홍기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홍기 부상, 조심하지", "이홍기 부상 빨리 회복하길", "이홍기 부상, 빙판길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홍기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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