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공항, 베이징공항 수천 명씩 집결해 '한류스타' 위상 확인
유명 연기자 이민호(26)씨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많은 인파들 때문에 특별입국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미국의 한류팬들은 "이민호 최고"를 외쳤다.
국내외 언론들에 따르면 이민호씨는 지난 21일 상하이에서 일정을 마치고 중국 국내 항공기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수도)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날 상하이 국제공항 쪽과 베이징 국제공항 쪽 모두 이민호의 팬이 수천 명이나 공항 로비에서 대기해, 상하이 공항의 직원들은 게이트 입출입 과정에서 질서유지를 위해 동원됐고, 베이징 국제공항측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이민호를 특별입국 대상자로 분류하고 VIP 게이트를 통해 이민호를 통과시켰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미국 내 주요 한류사이트의 누리꾼들은 "이민호 너무 인기가 있는 것 같아" "이제 유명인사가 됐으니까 이런 일은 당연하지 ㅎㅎ" "이민호 최고" "잘생겼기 때문 아닐까" "이민호는 대단한 배우라서 아무 캐릭터나 실현해낼 수 있어" 등의 댓글을 달아 이민호의 인기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상속자들"로 최근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씨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한 인터뷰에서 한 시간 동안 무려 53만건의 댓글을 받고, 내년 1월 18일 예정된 콘서트의 예매가 2분 안에 완료되는 등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