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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Open Arms, 지우고 싶은 흑역사 "제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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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OpenArms(사진=SBS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양현석OpenArms(사진=SBS방송캡쳐)

YG 양현석의 과거 흑역사가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상중하 오디션 중 상그룹에 속한 임영은이 저니의 '오픈 암스'(Open Arms)를 열창했다.

이날 양현석은 "'오픈 암스'는 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 때 솔로곡으로 불렀던 노래 중 하나다. 그 때 '여러분 제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내겐 정말 창피한 기억이다"라고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그 말을 했던 것이 가장 후회하는 일 중 하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당시 영상이 공개됐고 유희열은 "나는 그 영상을 보며 정말 저주했다. 왠지 검색어 순위에 '양현석 오픈 암스'가 뜰 것 같다. 전 국민이 다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현석의 흑역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현석 Open Arms, 저 분은 누구..?", "양현석 Open Arms, 헉! 대박", "양현석 Open Arms, 오글오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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