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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 소지섭, 열애설로 23일을 뜨겁게 달구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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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우먼센스, 각각 14세-10세 연하 여성과 열애설 보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배용준과 소지섭이 열애설로 23일을 뜨겁게 달궜다. 배용준은 14살 연하의 일반여성과 소지섭은 10살 연하 애프터스쿨 주연과 열애소식을 전하며 인터넷을 마비시켰다.

▲배용준이미지 확대보기
▲배용준

포문은 배용준이 먼저 열었다.

23일 오전 일본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14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배용준과 만나고 있는 여성은 한국의 유명 기업 경영인의 딸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배용준의 여자친구의 외모부터 프로필까지 자세히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만나고 있는 여성은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며 현재는 서울에 살고 있다. 총명하고 쾌할한 성격이며 키는 170cm 정도로 늘씬한 체형이다”고 설명했다.

배용준은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 여성을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열애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은 3개월 정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바로 인정했다.

▲소지섭이미지 확대보기
▲소지섭

배용준의 열애소식 파장이 채 가시기도 전 뒤이어 소지섭의 열애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월호에 따르면 소지섭은 10세 연하인 주연과 1년 4개월 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SBS 드라마 ‘유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한남동에 위치한 소지섭의 집이며 두 사람은 지난 19일에도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매체는 다음 날 소지섭이 주연을 강남의 헤어숍에 데려다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우먼센스 측은 “주연은 21일 일본 스케줄이 잡혀 있었고, 두 사람은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헤어졌다”며 “평소 두 사람은 평범한 데이트를 즐긴다.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연은 지인들에게 소지섭을 남자친구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는 측근들에게는 공공연한 비밀로 통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지인이나 에프터스쿨의 멤버들 역시 이미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두 한류스타의 열애소식으로 팬들의 마음은 갈팡질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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