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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앞둔 4개 은하, 서로에게 달려가는 모습 포착.. 거대한 은하 변신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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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이끌려 가까워져 수십억 년 걸쳐 하나의 거대한 은하로

▲충돌앞둔4개은하(사진=NASA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충돌앞둔4개은하(사진=NASA제공)

'충돌 앞둔 4개 은하'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상호 충돌을 앞두고 있는 4개의 은하의 모습을 공개했다.

'세이퍼트의 6중주'라고 불리는 이 은하는 6개의 은하가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이 중 두 개의 은하는 훨씬 멀리 떨어져 있어 4개의 은하만이 은하단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은하단은 서로 중력에 이끌려 가까워져 수십억 년에 걸쳐 하나의 거대한 은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충돌 앞둔 4개 은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돌 앞둔 4개 은하, 합쳐지면 지구보다 커지려나?" "충돌 앞둔 4개 은하, 갑자기 폭발하면 어쩌지?" "충돌 앞둔 4개 은하, 지구에는 아무 영향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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