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장기하와 얼굴들' 콘서트에 센스 화환을 보내 화제다.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장기하 정중엽 이민기 이종민 하세가와 요헤이 전일준)'의 프론트 맨 장기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이 보낸 연말 콘서트 화환 사진을 공개해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기하는 "그리고 너의 사랑 나의 사랑 무도에서 보내주신 화환... 아... 센스...앙"라는 글과 함께 MBC '무한도전'에서 보내온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방송된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방송인 하하와 호흡을 맞췄다.
'무한도전'에서 보낸 화환에는 "콘서트 재미없으면 집합이다" "열 받게 하지 말라고" 등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이 만들어낸 유행어들이 적혀 있어 깨알재미를 주고 있다.
무한도전 센스 화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센스 화환, 역시 짱”,“무한도전 센스 화환, 유행어에 빵 터졌네”,“무한도전 센스 화환,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