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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대통령도 반한 한국의 사찰음식점 '고상'비즈니스모임장소로 각광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1-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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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대통령도 반한 한국의 사찰음식점 '고상'비즈니스모임장소로 각광이미지 확대보기
가장 한국적이며, 자연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낸다는 사찰음식이 한식 문화의 한 축을 형성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고상’의 사찰음식이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오대양 육대주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먹어서 우리 몸에 부작용 없이 약이 되는 것은 바로 우리 식탁의 음식일 것이다. 거기에 화학조미료 MSG와 오신채(파, 마늘, 달래, 홍거, 부추)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약선, 사찰음식이 현대인의 건강을 챙기는 최고의 보약인 셈이다.

2013년 12월 2일 한국에 국빈 방문한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Karolos Papoulias) 그리스 대통령이 방한 직전 ‘가장 한국적이면서 건강한 밥상으로 만찬을 즐기고 싶다’고 보좌진에게 요청하여 국빈 방한 첫날 ‘고상’을 방문했다.

카롤로스 대통령은 쉴 틈 없는 방한 일정으로 꽤 늦은 저녁시간의 만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상에서 제공한 요리를 남김 없이 맛있게 식사하고 한국 사찰음식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스 음식 또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 때에 그리스 대통령이 직접 맛을 보고 인정했으니 그 자체로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국내 맛집 정보 사이트 ‘메뉴판닷컴’ (http://www.menupan.com), 맛집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 ‘전국맛집TOP1000’과 함께 ‘고상’ 방문 시에는 ‘5% 할인서비스’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귀한 손님의 접대 장소는 물론 비즈니스장소및 상견례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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