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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이젠 터널 대신 하늘에 길을 낸다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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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르는자전거길(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하늘가르는자전거길(사진=인터넷게시판)

'하늘을 가르는 자전거 길'이 세워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고안한 것으로 런던의 철길 위에 세워질 계획이다.

게시자에 따르면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은 10개의 도로로 시간당 1만 2000대의 자전거가 달릴 수 있다.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2억 2000만 파운드(한화 3800억 원)에 이르며, 총 219㎞ 구간을 20년 동안 만들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철길 위의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 길을 내고 터널을 뚫는 비용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완공되면 한 번 가보고 싶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실제로 저 위를 달리면 어떤 느낌일까?”,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이미지만 봐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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