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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눈에 피로 줄이고 전력소모도 적어.. 다른 이유는?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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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노란색인이유(사진=유튜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가로등이노란색인이유(사진=유튜브캡처)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는 파장이 길기 때문이다. 가시광선 중 가장 멀리까지 빛이 전파되는 것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빨간색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으로 거리가 먼 노란색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 노란색 가로등은 일반 백열등보다 눈부심이 적고 몰려드는 곤충 수도 적다고 한다.

또한, 노란 불빛을 내는 것은 나트륨을 사용하여 빛을 내 다른 등보다 전력소모가 적은 이유도 있다. 소금이 불에 떨어지면 선명한 노란색 불꽃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 노란색의 불꽃은 이들 물질 속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나트륨 원소 때문이라고 한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다 아는거 아닌가?",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신기하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요즘은 LED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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