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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가수로 컴백… FNC 남자 아티스트와 콜라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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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송은이(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송은이가 가수 컴백 소원을 성취하게 됐다.

송은이는 오는 9일 신곡 ‘나이-키’를 공개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나이-키’는 송은이가 한성호 대표를 찾아가 “디지털 싱글 한번 내자. 노래와 안무 모두 준비가 돼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던 곡이다.

그는 지난 11월 2일 방송된 ‘청담동 111 2회’에서 한 대표에게 “사랑엔 나이와 키가 중요하지 않다는 깊은 의미의 노래다”며 가수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았음을 밝힌 바 있다.

송은이는 지난 2000년 1집 ‘이매진(Imagin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으로 가수 활동을 펼쳤다. 송은이 대표곡 ‘상상’에 이어 1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FNC엔터 남자 아티스트 중 한 명이 송은이의 남자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송은이는 주니엘과 함께 3일 밤 12시 20분 KBS2에서 방송되는 신년특집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칵테일 사랑’을 열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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