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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악플 개의치 않는다" 과거 스타킹 출연 모습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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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송소희이미지 확대보기
▲국악소녀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17)가 높아진 인기에 비례해 늘어난 악플에 대해 일체 대처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송소희는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악플에 상처를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댓글 중에 '쟤 왜 나오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정도는 괜찮다. 그러나 국악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건 좀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인터넷에 나의 이름을 검색하지 말라고 하더라. 아이들이 좋은 글은 캡처해서 보여주며 신경써준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그의 어머니 양복예 씨는 "소희가 집에서는 유머가 넘친다"며 "그러나 활동하는 (국악)분들이 웃어른이고 예의를 지키다보니 밖에서는 굉장히 점잖다"고 딸의 성격에 대해 귀띔했다.

앞서 송소희는 7세에 KBS2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이후 11세에 재출연해 최연소 대상을 받으며 국악 신동으로 떠올랐다.

'국악소녀' 송소희가 '스타킹'에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는 국악인 이호연 씨와 파주 벨리 민요 스타 전지혜 양이 출연했다.

이호연은 "'스타킹'을 통해 소희도 유명해졌고 소희 덕분에 민요를 하고 싶다는 꿈나무들이 많아졌다"라며 '스타킹'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과거 송소희는 국악 신동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의 말을 들은 강호동은 "선생님의 말씀이 '스타킹'을 살찌우고 있는 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송소희가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스타킹'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송소희는 빨간색 한복을 입고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송소희 모습에 누리꾼들은 "송소희, 귀엽다" "송소희, 이상형이다" "국악소녀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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