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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부담 원인 1위, "배보다 배꼽이 크다" 데이터 요금, 문자 요금은 몇 위?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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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데이터 요금(29.9%), 3위는 음성통화 요금(25.2%)

▲통신비부담원인1위(사진=인터넷게시판/스마트폰쓰는링컨)이미지 확대보기
▲통신비부담원인1위(사진=인터넷게시판/스마트폰쓰는링컨)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조사 결과가 화제다.

최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휴대전화 이용자 35.7%가 ‘통신비 부담 원인 1위’로 단말기 할부금을 꼽았다.

설문 응답자의 40.0%는 단말기 할부금이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감소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11.3%에 그쳤다.

녹소연 측은 “세계 단말기 평균 공급가격(ASP)이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 반면에 국내는 지난 2007년부터 상승세로 전환됐다. 단말기 가격의 증가는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주고 불필요한 요금제 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야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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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부담원인1위(사진=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통신비 부담 원인’ 2위는 데이터 요금(29.9%), 3위는 음성통화 요금(25.2%)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통신비의 대부분이지”,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통신비 부담 원인 1위, 공감 백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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