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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강민혁, 예의가 과하게 바른 과.. 박형식은 두세번만에 그냥 말 놔"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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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강민혁박형식실제성격언급(사진=MBC보이는라디오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우빈강민혁박형식실제성격언급(사진=MBC보이는라디오화면캡처)

김우빈이 씨엔블루 강민혁과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의 실제성격을 밝혀 화제다.

김우빈은 7일 보이는라디오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 함께 출연했던 강민혁과 박형식의 성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이날 신청곡으로 씨엔블루의 ‘I'm Sorry’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늘 라디오 나갈 때마다 사랑하는 가수분들, 친분있는 분들 노래를 한 번 더 듣고 싶어서 말한 거다. 원래는 종현 씨랑만 친했는데 민혁 씨와도 친하다. 두 명이나 친하다. 평소에도 즐겨 듣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혁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 과하게 예의가 바른 과다. 촬영하다가 날 너무 어렵게 대하는 거 같아서 극중에서도 친구니 말을 놓고 반말을 하라고 했었다. 형식이는 두 세 번만에 그냥 말을 놔버렸다. 워낙 아끼고 착한 친구들이라 말을 놔주는 게 더 좋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민혁이는 멤버들 한테도 쉽게 말을 못 놓는다고 하더라. 지금도 나한테 말을 놓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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