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걸그룹 드림걸즈 멤버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대만 아이돌 가수 곽설부와 '우결-세계판 시즌 2'에서 가상 부부가 된다.
대만 자유시보는 10일 "김희철과 대만 아이돌 곽설부가 '우결 세계판' 두 번째 시즌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한다"면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 2' 측은 대표적인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합류한다고 밝힌 바 있어, 곽설부와 김희철이 가상 부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곽설부는 대만 3인조 걸그룹 드림걸즈의 멤버로 음악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BBS 향민적 정의(鄕民的正義)'(2012년)와 '변신(身)'(2013년)에 출연한 바 있으며, 드라마 '원래시미남(原是美男)(SBS '미남이시네요' 대만 판)' '취시요니애상아(就是要上我)'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2013년 대만의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꼽히기도 했다.
한편 곽설부 김희철 '우결 세계판'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설부 김희철, 곽설부 정말 예쁘다", "곽설부 김희철, 둘이 잘 어울려", "곽설부 김희철, 가상부부 모습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