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륙을 조합한 ‘닭 모양 세계지도’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15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돼 눈길을 끈 ‘닭 모양 세계지도’는 각 대륙의 위치를 재배열해 마치 수탉의 옆 모습을 연상시킨다.
남아메리카와 호주는 닭의 머리,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가 됐다. 아시아는 몸통 부분에 해당한다. 아시아 중에서 일본은 닭 머리의 눈 부분에 윤곽처럼 그려져 있으며, 한국은 닭의 꼬리 부분에 위치해 있다. 대륙 자체를 보여주는 듯하지만 나라들은 닭의 모습 전체에 흩어져 있는 셈이다.
이 지도 아래에는 “만약 신이 없다면 어떻게 세계가 이렇게 완벽한 닭의 모양이 될 수 있나?”라는 글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닭 모양 세계지도 지도를 본 누리꾼들은 “닭 모양 세계지도 한반도는 어디에?” “닭 모양 세계지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닭 모양 세계지도 새로운 발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