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데뷔 10주년 특별 음반제작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 임창정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으로 걸 그룹 포미닛 (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합류한다.
브레이브 측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용감한 형제 데뷔 10주년 두 번째 가창의 주인공은?”, “2014.01.20.AM.12:00 포미닛(4minute) 살만 찌고 COMING SOON!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발표한 임창정 ‘그렇게 당해놓고’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상위권 안착과 단 한 번에 방송활동 없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가요계의 미다스의 손에서 탄생될 특별 음반의 두 번째 주인공이 포미닛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번째 가창자는 지난해 용감한 형제 와 함께 처음 작업한 ‘이름이 뭐예요?’로 가요계를 평정하며 음원 최강자임을 입증한 포미닛의 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용감한 형제 10주년 앨범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을 내서 흔쾌히 녹음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용감한형제가 2014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신곡을 매달 1곡씩 총 10곡 10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것.
용감한형제 데뷔 10주년 앨범에 두 번째 주자로 나선 포미닛(허가윤, 현아, 권소현)이 참여한 신곡 ‘살만찌고’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