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판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16일(이하 한국 시각) AC밀란 홈 구장인 산 시로에서 열린 코파 이탈리아(FA컵) 16강 스페치아(세리에 B)와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동료가 때린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골을 넣었다. 여기서 혼다 게이스케의 침착함이 돋보였다.
비록 리그 경기 데뷔골은 아니지만 컵 대회에서 의미 있는 골을 신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다 데뷔골, 탈 아시아급임!”,“혼다 데뷔골, 멋지다!”, “혼다 데뷔골, 싫지만 실력은 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혼다는 20일 헬라스 베로나와 세리에 20라운드에서 리그 데뷔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