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커쇼 연장계약’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LA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커쇼가 7년 총액 2억1500만 달러(한화 2284억)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저스와 커쇼가 맺은 계약 총액은 투수 최초의 2억 달러를 넘어선 메가톤급 계약이다.
비록 10년 이상의 장기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연평균 3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만으로도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았다. 또한 평균 연봉 3000만 달러 투수도 커쇼가 최초다.
커쇼와 장기계약을 맺음으로서 다저스는 커쇼 - 그레인키 - 류현진으로 이어지는 막강 원-투-쓰리 펀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다저스 커쇼 연장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저스 커쇼 연장계약, 커쇼는 저 정도 받아도 된다!”, “다저스 커쇼 연장계약, 현진이가 많이 배우길...”, “다저스 커쇼 연장계약, 완전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