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 배우 선우은숙이 대한민국 어머니를 100% 재현해 화제다.
선우은숙은 지난 13일 첫 전파를 탄 뒤 가파른 시청률 상승을 보이는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대한민국 어머니의 대표상인 방정심으로 ‘귀부인’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심은 큰아들 신중(이시언)과 딸 신애(서지혜)를 위해 식모살이하며 뒷바라지 하는 헌신적인 어머니로 등장했다.
정심은 신중의 삼수부터 편입준비까지 뒷바라지뿐만 아니라 부당 해고당한 신애에게 대입을 요구하며 한평생 자식들을 위한 희생으로 ‘귀부인’ 주부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평일 오후 8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