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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나쁜 물고기떼, 순식간에 얼어버린 물고기들의 '비극' "원인은 무엇?"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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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나쁜물고기떼(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운수나쁜물고기떼(사진=인터넷게시판)

‘운수 나쁜 물고기떼’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운수 나쁜 물고기떼’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 한마리와 함게 수천 마리의 물고기 떼가 헤엄치던 도중 순식간에 얼어붙어 죽은 상황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최근 노르웨이 북부 노르들란드 인근의 한 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고기들은 얕은 바다를 지나던 중, 바닷물이 순식간에 얼어붙는 바람에 죽음을 당한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에 의하면 포식자에 쫓기던 물고기들이 수심이 얕은 곳으로 왔고, 바닷물이 어는 바람에 그대로 '냉동 상태'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 당시 기온은 섭씨 -7.8도로 알려졌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닷물이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한 것이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운수 나쁜 물고기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운수 나쁜 물고기떼 왠지 불쌍하다”,“운수 나쁜 물고기떼 무슨 일이 생길지 몰랐겠지...”,“운수 나쁜 물고기떼 직접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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