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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서퍼, 역경을 이겨낸 훈훈한 '제2의 인생' 누리꾼들 '감동의 물결'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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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서퍼(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외발서퍼(사진=인터넷게시판)

외발 서퍼 마이크 쿠츠의 이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외발 서퍼인 이 강인한 정신의 소유자는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 거주중인 마이크 쿠츠다.

쿠츠는 탄탄한 근육질에 멋진 서핑 실력을 갖췄지만 서퍼 도중 뱀상어에게 오른쪽 다리를 뜯겨 의족을 장착하게 됐다. 당시 17세 소년이었던 쿠츠는 정신을 잃지 않고 해안까지 도망쳤지만 오른쪽 다리는 영영 잃게 되었다.

이 후 쿠츠는 해양 전문 사진작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 저널', '디스커버리' 채널’이 함께 일하길 원하는 일류 사진작가로 거듭났다.

외발 서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발 서퍼 마이크 쿠츠 정말 대단하다” “외발 서퍼 저게 가능한가?” “외발 서퍼 멋진 인생을 사는 듯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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