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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영화 ‘역린’ 현장에 다운 점퍼 선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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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현빈이미지 확대보기
▲‘역린’현빈

배우 현빈이 지난해 연말 영화 ‘역린’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K2 광고 촬영시 입었던 다운재킷 100여벌을 선물해 촬영 현장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크랭크인 해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영화 ‘역린’은 유독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았다. 이번 다운 점퍼 선물은 서울부터 담양, 전주, 광주까지 전국 각지를 오가며 맹추위 속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역린’ 스태프들을 위해 배우 현빈이 특별히 준비한 것.

현빈은 “야외에서 밤 촬영이 많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린’ 배우들이나 스태프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강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역린’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정치적으로 혼란한 조선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현빈은 젊은 정조 역을 맡아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연기할 예정이다.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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