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에서 촬영된 ‘펭귄 영상’이 화제다.
카메라맨 대신 매를 닮은 새가 촬영한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이 영상이 특별한 점은 ‘새의 눈’을 통해 촬영됐다는 점이다.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 제작사는 실감나는 다큐를 촬영하기 위해 펭귄 군집 사이에 알 모양의 특수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러던 중 매를 닮은 새가 나타나 어미 없는 알을 훔쳤고 이 새는 알을 발톱에 움켜쥐고 하늘로 비상했다. 그리고 카메라가 설치된 알을 발톱에 움켜쥔 채 한참을 날았다. 이 과정에서 매의 눈으로 본 포틀랜드 락호퍼 펭귄들 무리의 장관이 촬영되었다.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새가 카메라맨”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뭔가 징그럽다”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신기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