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 2인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23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1+1이 2인 이유'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1+1이 2인 이유'를 증명하는 방법에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호가 많이 쓰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수학자들은 '1+1이 2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페아노 공리계'와 '덧셈의 본질적 성질' 등을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과 알프레드 화이트헤드가 출판한 '수학 원리'라는 책에는 기호를 동원해 1+1=2를 증명하는 과정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내용이 거의 기호로 설명돼 있어 읽기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학원리'를 다 읽은 사람은 저자 두 명과 수학자 쿠르트 괴델, 총 세 명밖에 없다는 전설이 있다.
'1+1이 2인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1+1이 2인 이유', 역시 난 수학은 어려워", "'1+1이 2인 이유', 수학의 세계는 복잡해", "'1+1이 2인 이유', 귀요미인줄..."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