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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영재, 감미로운 히든 10초… 생일 맞아 팬 잠 못 들게 하는 깜짝 선물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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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이미지 확대보기
▲비에이피

‘1004(Angel)’로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에 나선 글로벌 K-pop 신성 비에이피(B.A.P)의 영재가 달콤한 10초의 미학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24일 생일을 맞은 영재가 자신의 트위터와 비에이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음성 파일을 깜짝 업로드 했다.

공개된 음성 파일은 지난 1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비에이피의 공식 팬미팅 ‘2ND BABY DAY : Be My BABY(세컨드 베이비 데이 : 비 마이 베이비)에서 남자친구로 변신한 비에이피가 현장 이벤트에 당첨된 팬과 전화 통화 이벤트를 진행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영재는 자신을 남자친구로 지목한 팬과 통화를 하기에 앞서, ‘딱 10초만 마이크 선을 빼고 대화를 나누겠다’는 박력 있는 한 마디와 함께 마이크 선을 빼고 비밀스러운 통화를 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러나 오늘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는 한 명의 팬과의 비밀스러운 대화 대신 생일을 맞은 영재가 오히려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담겨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안녕, 우리 베이비들”하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시작된 영재의 메시지는 “별 일 아닌 제 생일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한다”는 소감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설렘과 지금까지 비에이피를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음성 파일 공개로 ‘음악으로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혀온 ‘개념돌’ 비에이피다운 영재의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영재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팬들에게 ‘이미 베이비 분들이 주시는 마음과 사랑만으로도 너무나도 벅찬 선물’이라 밝히며 “이번 제 생일에는 저에게 선물을 주시는 것보다 저보다 조금 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시면 어떨까 생각한다”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월 3일 타이틀곡 ‘1004(Angel)’를 포함한 첫 정규 앨범 ‘First Sensibility(퍼스트 센서빌리티)’ 공개와 함께 단독 공연 ‘B.A.P LIVE ON EARTH SEOUL 2014(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로 국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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