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월2일과 2월9일 밤 11시15분 2회에 걸쳐 방송되는 'SBS 스페셜'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영애의 자택과 쌍둥이 자녀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젊은 시절 쉬지 않고 달려온 만큼 뒤늦게 얻은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는 '늦깎이 엄마' 이영애의 모습을 가감 없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05년 '친절한 금자씨'를 마지막으로 스크린에서 모습을 감춘 배우 이영애가 다큐멘터리로 오랜만에 TV 복귀를 결정한 이유 뒤에는 아이들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특히나 음식 다큐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이영애는 "음식에 대한 관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기록을 남겨보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였다고 전했다.
'신비주의의 대명사'로 불리던 톱스타 이영애가 처음으로 이웃에 사는 주민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등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선보일 주부로서의 소탈한 일상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영애 일상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일상 공개, 대박 이영애씨 팬입니다!” “이영애 일상 공개, 본방사수!” “이영애 일상 공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