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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 준우 준서 "추사랑 내꺼야" 형제의 난?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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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추사랑포도먹방/슈퍼맨준우준서이미지 확대보기
▲'슈퍼맨이돌아왔다'추사랑포도먹방/슈퍼맨준우준서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 가족과 추성훈 가족의 만남이 그려졌다.

장현성 삼부자는 사랑이와의 만남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삼부자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미니마우스 옷과 머리띠를 착용하는가 하면,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와 블루베리까지 직접 준비했다. 특히 준우는 어린 사랑이를 위해 포도를 직접 씻고, 작은 알맹이로 골라 담는 등 정성을 보였다.

처음엔 낯을 가리던 사랑이는 포도와 블루베리를 보고 이내 먹방을 시작했다. 사랑이는 블루베리와 청포도를 연달아 먹는가 하면 양손에 쥐고 한입에 두 알을 모두 먹는 모습을 보였다. 준우와 준서는 잘 먹는 사랑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여동생 바보' 면모를 뽐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 잘먹는 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포도먹방 먹는 것도 복스럽게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낯을 가리는 추사랑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준우, 준수 형제의 애정 공세가 이어졌다. "꽥꽥" 오리 소리를 내며 추사랑의 시선끌기에 나서기도 했다.

첫째 준우는 "실제로 보니까 더 귀여운 것 같다"며 스파게티를 먹는 내내 추사랑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윽고 동생 준서와 추사랑의 옆에 앉기 위해 두 형제는 소리를 지르며 신경전을 벌였고, 그 사이에 앉은 추성훈은 난처함에 식은땀을 흘리기도 했다.

슈퍼맨 준우 준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준우 준서, 사랑이가 역시 가만있지 않았구나” “슈퍼맨 준우 준서, 동생 보는 눈이 하트였어!” “슈퍼맨 준우 준서, 준우랑 준서도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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