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현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플갱어 현상이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다.
‘또 하나의 나’를 만나는 일종의 심령 현상으로 현대 정신의학 용어로는 오토스카피(Autoscopy 자기상 환시)라고 칭한다.
도플갱어 현상을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봤다는 충격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즉사하거나 정신적인 장애로 결국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도플갱어 현상이 자신의 육체에서 빠져나간 영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영혼을 잃은 육체가 오래 살지 못해 도플갱어를 본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다.
도플갱어 현상에 누리꾼들은 “도플갱어 현상 알고 나니 조금 무섭다”, “도플갱어 현상 정말 있을까”, “도플갱어 현상 아무나 경험하지는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