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수’ 싸이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3일 “싸이가 오는 4월 오사카에서 열릴 ‘YG 패밀리 콘서트’에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강남스타일’을 부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싸이는 ‘강남스타일’ 발표 전인 2012년 초 ‘YG 패밀리 콘서트’ 당시 독특한 캐릭터로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싸이의 무대는 이번 콘서트 중 가장 기대되는 순서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빅뱅과 투애니원 등이 참여해 오사카 교세라돔과 도쿄돔에서 모두 4차례 열리는 ‘패밀리 콘서트’에는 일본 팬 21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싸이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YG 패밀리 콘서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과 5월 3일부터 4일까지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