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해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연예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량현량하가 컴백을 준비해왔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몇몇 연예 기획사 및 방송관계자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량현량하의 량현은 국내 한 매체와 통화에서 "우선은 량현량하라는 이름으로 컴백을 계획 중이다. 이후 각자 활동을 이어갈 수는 있겠지만 컴백 첫 단추는 량현량하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량현량하, 정말 추억의 팀이네!", "량현량하, 이제는 성인돌로 데뷔하나?", "량현량하, 춤이나 노래실력이 더 발전했는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량현량하는 박진영이 발굴한 쌍둥이 형제그룹으로 데뷔 당시 12세의 나이였다. 데뷔곡인 '학교에 안갔어'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쌍둥이 형제의 현란한 춤사위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